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던 이른바 '마스다 보고서'에서 '지방 소멸'이란 타이틀로 장차 소멸될 도시들을 언급했다.
이는 결론적으로 2040년까지 20~39세까지의 출산 적령기 여성 인구가 절반 이하로 감소되는 지역을 의미하는데 '결국 도쿄는 축소되고 일본은 파멸한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비단 일본사회 뿐만 아닌 미국, 유럽과 같은 서구사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지역들과 구별되는 일본의 특수성은 도쿄를 비롯한 대도시에만 집중된 인구와 일자리가 문제라는 것이다.
이는 곧 대부분의 인력을 저임금으로 써 먹고 내버리려는 사회 행태를 보이고 있어, 젊은층들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중장년층은 이러한 젊은 세대를 죽을 때까지 부양하고도 정작 자신들은 부양받을 곳이 없게 되는 암울한 현실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저출산, 고령화, 저임금 문제가 정작 일본만의 문제일까?
우리나라의 수도권 인구 집중과 출산율 저하 현상은 일본보다 더 심각하다.
취업과 고용안정은 요원한데 사회적 보장체계와 일자리 창출 의지 또한 미흡하다.
일본을 추월하기도 전에 일본의 좋지 않은 일면을 답습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이 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이제는 더불어 살기 위한 상생의 페러다임을 하루 빨리 회복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에 처해 있다.
출산율만 강조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이처럼 살기 힘든 사회에서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며, 무엇보다도 그 아이들이 살아갈 이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비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 태어날 아이에게 미안해서라도 출산을 기피하려는 심리도 팽배해져 가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 교육, 사회문제 등 모든 사안들은 결국 정치적인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올바른 정치가 결국 모든 문제 해결 출발점인 셈이다..
이는 결론적으로 2040년까지 20~39세까지의 출산 적령기 여성 인구가 절반 이하로 감소되는 지역을 의미하는데 '결국 도쿄는 축소되고 일본은 파멸한다'는 이야기이다.
<지방소멸> 마스다 히로야 지음, 김정환 옮김, 와이즈베리 출판
물론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비단 일본사회 뿐만 아닌 미국, 유럽과 같은 서구사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지역들과 구별되는 일본의 특수성은 도쿄를 비롯한 대도시에만 집중된 인구와 일자리가 문제라는 것이다.
이는 곧 대부분의 인력을 저임금으로 써 먹고 내버리려는 사회 행태를 보이고 있어, 젊은층들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중장년층은 이러한 젊은 세대를 죽을 때까지 부양하고도 정작 자신들은 부양받을 곳이 없게 되는 암울한 현실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저출산, 고령화, 저임금 문제가 정작 일본만의 문제일까?
우리나라의 수도권 인구 집중과 출산율 저하 현상은 일본보다 더 심각하다.
취업과 고용안정은 요원한데 사회적 보장체계와 일자리 창출 의지 또한 미흡하다.
일본을 추월하기도 전에 일본의 좋지 않은 일면을 답습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이 문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이제는 더불어 살기 위한 상생의 페러다임을 하루 빨리 회복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에 처해 있다.
도쿄 길거리 전경
출산율만 강조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이처럼 살기 힘든 사회에서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며, 무엇보다도 그 아이들이 살아갈 이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비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 태어날 아이에게 미안해서라도 출산을 기피하려는 심리도 팽배해져 가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 교육, 사회문제 등 모든 사안들은 결국 정치적인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올바른 정치가 결국 모든 문제 해결 출발점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