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란 사태를 계기로 떼돈을 번 자들이 있다. 바로 극우 유튜버들이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 하단을 참고하기 바라며, 여기에서는 이런 악성 유튜브 채널에 대한 확실한 처벌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먼저 가짜 왜곡 뉴스, 내란을 선전 선동하는 극우 유튜버들의 반민주, 반국가적 해악은 다음과 같다.
- 왜곡 가짜 뉴스 확산
- 논리, 법리, 합목적성이 하나도 없는 선전, 선동
- 각종 음모론 양산하여 개돼지들 규합 선동
- 사악한 확증편향 조장으로 부정적 밴드왜건 효과 확산
극우 유튜브 채널 난립 원인
그렇다면 이 극우 유튜브 채널 유튜버들은 모두가 수구 기득 집단에 속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무엇을 목적으로 이런 짓을 하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볼 수 있다.
- 정신 상태 자체가 그렇게 오염된 것
- 돈을 벌기 위한 목적
이번 내란 사태의 시발점이 된 부정 선거 음모론을 시작으로 해서 지금까지 이것들이 벌어 들인 수익은 최하가 1억 원 이상의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단지 슈퍼챗에 의한 수익일 뿐 직접 계좌를 통한 수입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란 추정이다.
이런 것들을 보고 있었던 대통령이란 작자가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어쨌든 나라를 망치는 이런 반민주, 반국가적 극우 유튜버들의 해악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사악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극우 및 사이버 렉카 채널에 대한 금융 치료
그렇다면,, 이런 극우 유튜버들을 확실하게 처벌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반드시 금융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다.
유튜브 채널 운영 수익 전액 몰수는 물론,,
여기에 더하여 징벌적 벌금을 추가적으로 부과하여 다시는 이런 짓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금융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설픈 징역형 정도로는 이런 범죄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처벌 규정은 극우 유튜브 채널 뿐만 아니라 각종 사이버 렉카 혐오 채널에도 해당된다.
해당 법률이 없다면 법을 제정하여 시행해야만 한다.
어설픈 징역형으로는 이런 악성 종양 같은 사회악이 사라지지도 않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금융 치료 방안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쓰레기 극우들이 사라져야만 진짜 보수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