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관련 검색을 하다 보면,, 일베, 디씨인사이드, 매갈 등과 같은 사회에 도움이 1도 안 되는 이런 커뮤니티에 딱 봐도 뻔한 방구석 잉여로 보이는 MZ 폐충들이 올린 덕질들이 아주 많이 있다.
이런 폐충들이 올리는 글 대부분은 쓰레기들인데, 여기에도 분류를 하자면 크게 몇 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 (세대, 성별, 지역, 확증 편향에 따른) 혐오,
- (사회, 기성 세대에 대한) 불만,
- 그리고 (정신병적, 변태적 성향을 포함한) 아무런 막말, 이렇게 세 종류가 있다.
물론 전부 다 이 사회에서 없는 것이 더 나은 인간 기생충 쓰레기 같은 글들이다.
그중에서 정말 웃기는 것은,,
이 사회와 기성 세대 비판을 하면서, "이래서 내가 일을 안 한다"라는 식의 내용도 많다.
그러니까 "586 기성 세대들이 지금까지 꿀 빨아 먹었으면서 우리더러 일하라고 하니까 일하기 싫다"라는 식이다.
물론 MZ라고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이 MZ 세대에 포함되는 연령 층의 범위도 명확하지 않다.
결국 같은 MZ 세대라고 해도,,
- 개개인의 인간성,
- 가정 교육,
- 성실한 마인드로 스스로 성취한 능력과 경험 여부에 달린 문제이다.
- 돈도 벌지 않고, 일도 안 하면서 코인, 주식, 영끌로 일확천금, BMW, 오마카세나 꿈꾸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한 마디로 이런 폐충들의 인간성과 가정 교육은 참담한 수준이고, 능력도 없으면서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것들이다.
이런 쓰레기들의 갑질 부모들을 보면 대부분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이거나 이런 것들과 똑같은 부류이다.
이것들의 특징은,,
- 재미없고, 힘든 건 아무 것도 하기 싫다.
- 그런데 남이 대신하는 건 괜찮다.
- 그러면서도 욜로족이 꿈이다.
-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불만은 제일 많고, 매사 징징거리고 투덜댄다.
- 쥐뿔도 없으면서 오마카세나 처먹고 싶어하며, 불만은 제일 많다.
- 문제를 제기하여 불만만 쏟아내다가 행동할 때는 쏙 빠진다.
- 힘들게 남들이 이루어낸 열매만 날로 처먹으려는 기생충 같은 심리로 중독되어 있다.
이런 것들의 정신 상태 속에 배려, 양심, 희생 이런 것은 당연히 기대도 할 수 없다.
문제는 이런 부류들이 남들까지 오염을 시키기 때문에 심각한 것이다.
가장 풍요로운 시기에 태어나 가장 많은 지원을 받고 자란 것들이라 그런지 사회 초년생이 되면, 모든 게 지들을 위해 세팅이 되어 있어야 당연한 걸로 착각한다.
사회든 부모든, 심지어 남들까지 다 지들을 위해 세팅을 해줘야 하는 것이다.
왜? 지들이 우주의 중심이니까.
그러니까 뵈는 것도 없어서 갓 들어온 신입이 "부장더러 왜 월급을 네가 더 받냐?"는 식이다.
일은 지가 더 많이 해서 그렇단다.
(이런 자기중심적이고 어이없는 주장들이 왜 말도 안 되는 극단적 이기적인 논리인지는 너무 길어지니까 다음에 다시 자세히 포스팅 할 예정이다)
아마 이런 것들은 나중에 다른 신입이 들어와 지들한테 이렇게 들이대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손해 보고는 단 1초도 못사는 놈들이니까.
남들이 정상적이고 올바른 사고를 갖고 있는 것 자체가,,
이런 것들에게는 최대의 위협이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커뮤니티 같은 곳에 몰려 다니면서 쓰레기 같은 글이나 댓글을 다는 패악질을 하고 다닌다.
한 마디로 멀쩡한 사람이나 분위기도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이 폐충들은 아무 것도 못하는 자신들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좁아지니까 "그냥 다 망해라"라는 식으로 발악을 한다.
이처럼 워낙 비틀어진 상태라 투표를 할 때도 일부러 비정상 쪽을 택한다.
결국 사회의 잉여 수준에도 못 미치는 쓰레기들인 것이다.
이런 쓰레기들이 급증한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 내 새끼만 소중하고, 손해 보고는 못사는 갑질 부모들의 이기심으로 가정 교육이 무너지고,
- 갑질하는 학부모 중에도 MZ가 꽤 있는데, 온갖 갑질로 교권 박살내서 학교 교육까지 다 망치고 있고,
- 친일 매국 세력들이 보수라고 구라치면서 기득권과 정권을 장악하고, 온갖 뻔뻔한 만행을 자행하면서 본보기가 완전히 무너진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진짜 보수가 없으니 본보기도, 교육도 다 말아 먹었기 때문이다.
가짜 보수 기득권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런 개돼지들을 정치적으로 선거 때마다 이용하기 더욱 편해진 것이다.
쓰레기는 쓰레기를 알아본다고, 이런 폐충들은 대부분 2찍을 하기 때문에 국가와 사회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인데,,
잘못 뽑은 거 인정하기는 싫어서 더욱 2찍을 해대다가 정작 이로 인해 살기가 더 나빠지면,,
이것들은 또 정상적인 쪽을 물어뜯거나 못살겠다고 "헬조선" 타령이나 한다.
그러니까 이런 폐충들은 자신들의 쓰레기 기생충 습성을 정당화 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온갖 변명 거리를 다 끌어온다.
⏩ 이전 세대들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일단 사회와 부모를 원망하기 이전에 강한 생활력과 책임감, 그리고 성실함으로 무슨 일이든 했다.
⏩ 그러면서도 엄혹한 시기에 사회 문제 의식과 시대 정신을 잃지 않고, 많은 희생을 치러 민주화를 이루며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이 만큼이 이루어 온 것이다.
⏩ 지금까지 취업, 경쟁, 사회 환경 이런 것들이 수월했던 세대는 하나도 없었다.
⏩ 이러한 격동의 시기와 엄혹한 과정을 거치고 일구어낸 열매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자란 세대가 바로 지금의 MZ 세대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이런 폐충들은 부모가 죽을 때까지 등골을 빼 먹을 놈들이고,
그게 안 되면 586 기성 세대가 어쩌고, 사회가 어떻고 하면서 "헬조선"이라는 말이나 지껄인다.
정치권에서 이용할 때마다 청년 우쭈주 하니까 진짜 지들이 고귀한 피해자인 줄 안다.
글 제목에서 이미 밝혔듯이 지금까지 한 이 이야기는 MZ 세대라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은 물론 아니다.
서두에서 언급했 듯이,,
- MZ라고 밝히면서, 혹은 MZ를 대변하는 척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 기성 세대에 대한 비난과 불만으로 덕질을 하고 다니는 인간 기생충 쓰레기들에게 하는 말이다.
이런 것들 때문에 정말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 이런 폐충들은 제 힘으로 뭘 할 수도 없으니, 지들만 빼고 남들이 잘 될까 봐 "다 망해라"라는 식이지만,,
정작 정말 망할 지경에 이르게 되면 제일 먼저 사라질 것들이다.
아마 그 지경에 이르면 또 제일 먼저 못 살겠다고 꽤나 징징거릴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이런 폐충들은 MZ 세대 그 자체라서가 아니라,,
MZ 세대 안에 이런 것들이 유독 많이 기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기생충들은 아마 앞으로 등장할 알파, 베타 세대들에 의해 가장 먼저 삭제될 것이다.
다음 세대들에게는 586 세대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런 MZ 세대 내의 폐충들이 가장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독버섯들이기 때문이다.
아! 그래서 애를 안 낳겠다고?
그래봤자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적 문제의 가장 큰 피해는 바로 이런 폐충들이 가장 먼저 고스란히 보게 되어 있다.
- 일도 안 하니까 부모가 없으면 수입도 없을테고,
- 워낙 불만에 쩔어 있으니 사회생활도 못할 것이고,
- 사이버렉카나 해서 돈이나 벌어 보려다가 한 방에 나락 가고,
- 출산율 저조로 다음 세대에서는 이런 폐충들을 부양할 필요가 전혀 없을 테니,,
위에서 언급한 커뮤니티나 돌아다니면서 덕질했던 시간도 나중에는 너무 허무했다는 걸 통감하게 될 것이다.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