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말아 먹고 있는 현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 힘, 그리고 어용 기관지 언론들과 검찰 조직의 본격적인 야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 척살 공작 대열에 사법부 법원까지 가세했다.
한성진 부장 판사는 검찰의 이재명 대표를 엮기 위한 공소 기각 사유에 해당하는 억지 기소 사안에 대해 벌금형도 아닌, 해당 사안의 법정 최고형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중형(징역형)을 때렸다.
기소 요건도 안 되는 이런 사안에 대해 한성진 판새가 이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중형을 때린 것은,,
항소심에서 감형이 되더라도 무죄가 되지 않는 한, 피선거권 박탈에 해당하는 형량을 유지하도록 하려는 가증스러운 판결인 것이다.
그리고 한성진 판새는 마스크를 쓰고 이런 판결을 했다.
지도 캥기는 것이 있다는 반증 아니겠는가?
한 마디로 사법부도 결국 검찰의 개가 되었다는 것을 입증한 상징적 사건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재판 결과를 국민의 힘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여러 미디어 채널에서 제기하는 이러한 근거로는,,
- 이래서 한동훈이 재판 생중계를 계속 요구했던 것이고,
- 주진우가 이번 판결 형량은 1년 징역이 될 것이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했다는 점.
- 그리고 한성진 판새는 뭐가 찔리는지 마스크를 쓰고 판결했다는 점이다.
이번 판결은 한성진 판새가 검찰의 조작된 공소장을 그대로 인용한 것도 모자라 괘씸죄까지 추가해 판결했다는 점에서 더더욱 가증스럽다.
(국민이 개돼지면, 정의의 여신도 없다. 법은 결코 저절로 정의롭지 않다. 특히 현재 대한민국 법은 만인 앞에 불평등하다)
- 일각에서는 현재 많은 사법부 판사들이 지난 양승조 대법원장 사법농단 사건으로 줄줄이 검찰에 의해 캐비닛 수사에 목줄이 잡혀 있어 이따위 판결이 나오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 게다가 윤 정권이 임명한 헌법재판관, 대법원장에 의해 사법부가 장악된 영향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다.
한 마디로 현 사법부가 검찰의 내시로 전락함으로써 적폐 세력의 일환이 되었다는 말이다.
소시오패스 적폐 언론들도 물 만난 듯 이번 판결을 두고 재빠르게 작업에 들어갔다.
한성진 판새가 정의로운 판결을 했느니, 이재명과 민주당은 이제 끝났다는 식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투표 한 번 잘못한 결과가 순식간에 나라를 이토록 망가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경악스럽다.
이 모든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적폐 세력들을 낱낱히 기록하여 반드시 그 대가를 철저히 치르도록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끔찍한 일은 계속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검찰의 개가 되어 자존심과 명예를 거세 당한 사법부와,,
뻔뻔한 철면피 가죽을 뒤집어 쓴 채 지금 이 순간에도 "정의는 살아있다"라는 적반하장의 막말을 일삼는 국민의 힘을 해체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윤석열은 계속 나올 것이다.
모든 건 국민에게 달렸다.
지금 드러난 악랄한 적폐 세력들을 모두 척결하지 않으면, 개개인의 삶도, 아이들의 미래도 없다.
이제 광장으로 나가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