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칭 보수 세력들은 친일 매국 밀정에 불과하다!

79주년 광복절을 맞이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진정한 의미의 광복을 맞이하지 못했다.
친일 매국 숭일 세력들이 이 나라 권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뼛속부터 보수주의자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의 보수가 없다.
오직 일본의 극우 보수 지부만 있을 뿐이다.

자칭 대한민국의 보수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한국의 보수가 아니다.
오히려 이들이 좌익 진보라고 하는 민주당이야말로 필자의 시각에서 볼 때, 국민의 힘보다 훨씬 더 진정한 보수에 가깝다.

도대체 보수가 무엇인가?
반헌법, 반민족, 반역사적 세력들이 어떻게 보수가 될 수 있는가?
지금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 힘, 그리고 뉴라이트와 같은 단체들은 일본 극우의 한국 지부책에 불과한 반역 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은 오히려 일본보다도 더 악랄하게 강박적으로 친일, 숭일 행위를 서슴치 않고, 아예 대놓고 보란 듯이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스스로 보수라고 착각하는 많은 이들이 이런 것들을 지지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사이비 종교의 집단 광기와도 같다.
이러한 배경에는 친일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과 한국 개신교의 부패도 크게 한몫 했다.

친일-매국-세력을-척결하는-것이-진정한-광복이라는-뉴스-채널의-한-장면

어떻게 보수라는 것들이 반민족적, 반역사적 행위를 이처럼 서슴지 않고 자행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까 결국 이것들은 일본의 보수로서 대한민국을 일본의 병참 기지化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지난 총선 때 어느 유권자는 "나는 나라를 팔아먹든, 나라가 망하든 무조건 국힘당이야" 하는 망발을 했다.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국민 수준의 절반이라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토착왜구와 밀정들에게 일본이란 존재는 결국,,
자신들의 모국이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숭배의 대상이며, 한국의 개돼지들을 지배하면서 기득 세력을 유지하도록 후원하는 스폰서이자 부모인 셈이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자행되고 있는 이러한 일련의 모든 일들이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 노골적으로 드러난 친일 매국 세력들을 빠짐없이 똑똑히 기록하고, 기억하여 반드시 단 하나의 走狗까지 철저히 척결해 나가야 한다.
반민족적인 역사 범죄에 시효는 없다.

영혼과 양심을 팔아 처먹은 자들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고로, 이런 것들을 척결함에 있어 인간으로서 베풀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자비는 그저 사치스럽고 쓸데없는 기만에 불과한 것이다.

이번에 우후죽순처럼 드러난 이 반민족, 반역사적, 반헌법적 개체들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이 반드시 끝까지 척결해야만 한다.

그날이 올 때까지 진정한 광복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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