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국민의 힘 같은 세력을 지지하는 자들의 특징과 심리 feat.개돼지

12.3 내란 사태가 지난지 벌써 보름도 더 지났는데도,,
내란 공범 한덕수와 권성동은 내란 관련 수사와 수괴에 대한 헌재 심판을 노골적으로 방해, 지연하고 있으며,
여전히 내란 잔당들과 세력들, 그리고 기득 수구 어용 기레기 언론들이 연계하여 설치고 있다.

오늘은 전 권한대행이었던 의전 대마왕(시계 맞추고 의전 받는 것에 환장했던) 황교안이 겁대가리 없이 국회에 와서 노골적으로 내란을 옹호하고, 민경욱도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선관위 부정 선거라는 거짓 음모론을 조장, 확산하는 발언을 했다.

이런 행위들은 모두 내란, 외환, 반란 범죄를 저지른 주체들을 여전히 지지하는 정신 못 차린 개돼지들을 결집시키기 위한 수작인 것이다.

도대체 이 개돼지들은 12.3 구데타 내란 사태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윤석열과 국민의 적(내란의 힘 =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것일까?
계엄이라는 걸 대체 뭘로 아는 것일까?

주먹을-쥐고-눈을-부라리는-윤석열-실사-사진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이런 개돼지들의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쭉 열거해 보고자 한다.

  • 부패한 권력에 쉽게 굴종하는 인간들이다.
  • 수구, 극우, 매국적 기득권 계층이 지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한다. 정치검새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나라 언론의 90%가 이러한 기득권이 되어 버렸다. 사법부 판사들도 금수저 출신들이라 마찬가지다.
  • 마치 족제비가 자고 있는 자신의 목을 갉아먹고 있어도 시원하다고 가만히 있는 닭대가리들이다.
  • 왜구가 쳐들어오면 친일파가 되고, 북괴가 쳐들어오면 인공기를 들 놈들이다. 6.25 때 북괴가 서울을 점령했을 때 제일 먼저 '김일성 만세'를 외친 게 바로 조선일보다.
  • 힘 있는 자의 뒤를 핥으며, 약자에게는 아주 가차 없이 구는 자들이다.
  • 사이비 교주에게는 아주 환장하며 맹목적으로 추종한다.
  • 무식한 것 자체는 죄가 아니나, 문제는 이런 것들이 더 설치고 다닌다는 점이다.

개돼지들을-비판하는-변희재-보수-논객

  •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 혜택은 다 받아 처먹었으면서 국짐당이 집권하면 민주당을 빨갱이라고 한다.
  • 부정한 수단과 편법으로 일확천금을 노리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기회주의적이며,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족속들이다.
  • 남들(국민)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 나만 잘 되면 된다는 놈들이다.
  • 미국도 이런 반민주적 극우들을 싫어 하는데, 시위 때 성조기를 들고 나오는 정신이상자들이다.
  • 일장기도 들고 나오거나 일장기를 게양하는 미친 것들이다.
  • 팩트 체크는 개한테 주고, 오로지 사이비 교주의 설법에 환장을 한다.
  • 어용 보수 기레기 언론과 극우 유튜브에 영혼을 팔아버린 멘털 좀비들이다.
  • 하나님이 국민의 힘 같은 놈들을 지지한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사이비 신자들이다.
  • 사회 정의, 민주주의, 약자 배려, 공정과 상식 이런 거 다 필요없고, 그냥 지들 아니면 다 빨갱이라고 한다. 그런데 하는 행동 방식은 이것들이 딱 공산당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 국짐당(국민의 힘) 후보라고 하면,, 사탄이나 히틀러에게도 투표할 놈들이다.

윈스턴-처칠-실사-이미지

결론적으로 말해서,,
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들이다.
이런 자들이 있는 한,, 제2, 제3의 윤석열은 계속 나올 것이다.

내란의 공범이 권한대행이고, 내란 획책 동조당이 여전히 여당이라고 파렴치하고 뻔뻔한 행동을 하는 이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다.
이 사태가 마무리 되면,, 반드시 제도적, 법률적으로 이 독소적인 부분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2찍 개돼지들과 20대 일베와 6, 70대 틀딱들이 왜 저능아가 되었는지, 왜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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