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거짓 담화문과 권성동의 궤변 feat. 내란 공범

한덕수의 담화문은 황당하다 못해 한 마디로 괘씸하기 짝이 없었다.
함께 공모한 권성동의 궤변 역시 괴랄하기 짝이 없다.

한덕수 담화문을 딱 두 줄로 요약하자면,,

  1. 헌재 재판관 임명은 여야 합의를 다시 해오라는 것,
  2. 국민이 원하는 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지면에 차마 담기 힘든 분노의 단어가 튀어나오는 것을 겨우 억제하고 있다.
개돼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이 담화문이 얼마나 국민을 우롱하는 내용인지 굳이 부연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한덕수의 궤변은,,

  • 친일 청산을 하는데 친일파와 합의하고,
  • 간첩 수사하는데 김정은과 합의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시 말해서,,
다음과 같은 팩트를 가증스럽게 무시한 한덕수가 국민을 얼마나 버러지로 보는 것인지 드러난 것이다.

  1. 이번 헌재 재판관 임명 관련해서는 이미 여야 합의 절차를 했던 사안이었던 것.
  2.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민주주의는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내란 사태를 내란 동조당과 합의를 하라는 것과
  • 헌법을 유린한 것들이 법률안 거부권은 행사하면서 형식 절차인 국회 추천 몫의 헌재 재판관 임명은 안 하는 게 헌법을 위하는 거라는 궤변을 마구 늘어놓고 있다.

국민의-힘-해체를-주장하며-비난하고-있는-조갑제-원로-보수-논객

도대체 국회를 통과한 사안을 권한대행이 시건방지게 다시 해오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게다가 국민이 원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식으로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올 만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간사하고 교묘한 말투와 독사의 궤변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이런 태도의 그 가증스러움은 잔인하고 난폭한 자의 악랄함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그리고 한덕수와 똑같은 자가 바로 권성동이다.
권성동은 지금 궤변적 발언을 서슴지 않고 내뱉음으로써 적폐 기레기 언론들과 연대하며 내란을 옹호, 동조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 헌재 재판관 임명을 방해하기 위해 내뱉는 온갖 궤변들로 인해 권성동은 이미 내란 동조범이란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것이며,
  • 국민의 힘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절대로 존재하면 안 되는 정당이란 것을 자인하고 있는 것이다.

절대 다수의 사법부, 헌재, 헌법 학자들, 야권, 진짜 보수 세력, 그리고 국민과 역사가 엄중하게 말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한덕수와 권성동의 국민의 힘, 적폐 언론, 그리고 일부 개돼지들만 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적폐 세력들에게 국가, 민족, 국민은 없다.
오직 지들만의 기득권과 권력 유지만 존재할 뿐..

그리고 이들은 또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너희들은 어차피 시간 지나서 당근 몇 개 던져주면 다 잊어버리고 지들끼리 싸우는 개돼지들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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