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사태 직후 현재까지 내란의 수괴와 정범들, 그리고 내란 공범이자 이 모든 악의 뿌리인 여당 국민의 힘의 만행은 아직도 그칠 줄 모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탄핵을 무산시키고도 여전히 당당하고 뻔뻔하다.
그래서 오늘은,,
- 내란을 방조하고도 탄핵을 무산시키고,
- 멋대로 권력을 이양하는 국민의 적,
-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정당,
국민의 힘의 실체와 정당 해산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국민의 힘은 왜 탄핵을 반대할까?
내란을 공모, 혹은 동조한 국민의 힘이 더욱 가관인 것은,,
"지금 탄핵되면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다"라며 탄핵을 반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적(국민의 힘)들의 이런 괘씸한 행동과 해괴한 논리에는 다음과 같은 의도가 저변에 깔려있는 것이다.
-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지지는 개무시하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되는 것만은 막겠다는 것
- 그리고 여전히 또다시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말아먹겠다는 것
- 윤석열의 탄핵을 지연시키고, 또 다른 공작으로 사태 전환을 엿보기 위한 것
- 자칫하면 자신들의 범죄가 다 드러나니까 무조건 탄핵을 지연시키자는 것
- 국민들은 어차피 개돼지니까 1년만 지나면 다 잊고 또 찍어주니까 시간만 끌자는 것
- 게다가 검찰이 여전히 같은 편이니까 검찰이 수사해서 내란범들을 보호하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재판 공작을 하겠다는 것
- 국민이고 뭐고 다 필요 없고, 그냥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들켜도 끝까지 뻔뻔해지겠다는 것
위헌 정당 국민의 힘 실체
이쯤 되면,,
이제 국적(國賊 and 國敵 = 국민의 힘)들은 사람이 아니란 것이 확연히 드러난 셈이다.
☞ 國賊 : 나라의 역적 / 國敵 : 국가의 원수
다시 말해서,,
-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이 모든 '악의 뿌리'가 = '국민의 힘'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난 셈이다.
- 국민들은 이제 국민의 힘을 '국민의 적', '내란의 힘'으로 부르고 있다.
- 국민의 힘이란 정당은 해산시켜야 한다.
국민의 힘을 정당 해산해야 한다는 국회 청원이 올라오자마자 마자, 현재 시점에서 얼마 전까지 동의 서명이 벌써 20만 명을 돌파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국민의 힘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 국민의 힘이야말로 내란 공범당이며,
- 진짜 반국가 세력인 것이며,
- 한국 사회 근원적인 惡의 뿌리이며,
- 무슨 짓을 해도 뽑아줄 거라 말하며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집단이며,
- 하는 짓이 딱 공산당 빨갱이 짓을 골라 하면서 비판하는 상대방에게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는 악질이며,
- 보수라는 가면을 쓴 친일·매국·수구·기득·적폐 집단이며,
-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정당인 것이다.
이들이 곧 國賊, 국민의 힘이란 정당의 실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