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공X당 같은 국민의 적, 내란은 여전히 진행중 feat.헌재 탄핵 기각 시도

12.3 내란 사태로 윤석열 탄액소추안이 가결된지 며치이 지났다.
하지만 단지 탄핵안이 가결되어 직무 정지가 됐을 뿐이지, 아직 아무 것도 마무리 된 건 없다.
이제 겨우 시작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우리 국민은 이 모든 사안이 완전히 마무리 되고, 올바르게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절대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지금과 같은 국민행동을 이어나가야만 한다.


여전히 설치고 있는 내란 세력들


역시나 염려한 대로 국민의 적(국민의 힘)과 정치 검찰은 여전히 내란에 동조하며, 헌재 심판 및 내란 수사 등에 대한 집요한 방해 공작을 펼치고 있다.
기존의 기레기 언론들과 이준석 같은 폐급 협잡꾼들이 작당하여 또다시 장난질을 치기 시작했다.

국민의 적, 권성동 역시 새로운 헌법재판관 임명을 반대하는 극악무도한 장난질을 치기 시작했다.
박근혜 탄핵 법사위원장으로 검찰 역할을 했던 자가, 그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엄중한 이번 사안에 대해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도 모자라 내란 동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내란 수괴는 여전히 반성은 커녕, 오히려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며, 기존의 수구 카르텔 집단에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내란죄를 회피하기 위한 악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일단 급한 순서대로 위중한 사안 별로 대응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하나씩 마무리 되어 가는 상황에 따라,,

  • 국민의 적(국민의 힘),
  • 기레기 언론 및 내란 조장 극우 유튜버,
  • 지금도 계속 부정 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며, 내란을 선동, 조장하고 있는 전광훈, 천공
  • 이준석을 비롯한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된 폐급 국민의 힘 의원들
  • 국회 봉쇄에 항의하던 변호사에게 "차라리 그냥 내란에 동조하겠다"라고 깐죽거렸던 경찰의 모 기동대장
  • 인터넷 상에서 집회 참가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선결제 한 연예인들에 대해 테러를 벌이고 있는 개돼지 쓰레기들까지,,
  • 그외에도.. 이미 역사가 되어 낱낱이 기록된 모든 내란 세력들 모두..

이러한 악질적인 내란 선동·조장·방임·옹호·동조자들까지도 반드시 모조리 남김없이 체포, 강력히 처벌하여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친위 쿠데타 내란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反역사·反민족·反민주적 군사 반란인 것이다.

역사, 민족, 민주, 인권과 관련된 문제는,,
보수든, 진보든, 심지어 극좌든, 극우든 절대 함부로 선을 넘으면 안 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런 反국가 세력들을 완벽하게 척결해 내야만 한다!

윤석열과 국민의 적(국민의 힘), 정치 검찰, 어용 기레기 언론들은,,
오직 자신들의 철저한 이익을 위해 역사와 민족의 자존과 피의 희생으로 이룩하고 지켜왔던 민주주의 체제를 심각하게 건드려 훼손했으며, 계엄령을 통해 인권까지 말살하려 했던 것이다.

국회-본청으로-진입을-시도하는-계엄군


反국가 세력인 국민의 힘, 이제는 공산당 방식까지 답습


어용 기레기 언론들과 결탁하여 언제나 자신들을 비판하는 세력에게 공산당 빨갱이 프레임을 씌워 왔던 국민의 힘,,
그러나 이것들이 그동안 해왔던 짓을 보면, 지들이 오히려 딱 공산당 빨갱이 방식을 그대로 답습한 것들이 많았다.

그 많은 사례들을 다 언급하는 것도 쉽지 않으므로 일단 가장 최근에 발생했던 관련 사례만 소개하고자 한다.
언론에서도 이미 보도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민의 적은 이번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을 색출하기 위한 의총을 열었다.
  • 여기에서 의원들에게 한 명씩 찬성표를 던졌는지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짓을 자행했다.
  • 그 과정에서 고성이 오갔다는 보도가 있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엄연한 개별적인 헌법 기관이다.
양심과 민의에 따라 의결해야 하는 것이 본분이다.
당론이라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 

내란범 탄핵을 반대하는 당론이라는 것 자체가 내란 동조이다.
따라서 내란죄를 당론으로 반대하는 것부터가 이미 '반국가 = 지들이 늘 말하던 빨갱이 세력'인 것이다.

이것도 모자라,,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을 색출하기 위해 공산당식 반동 색출과 같은 만행을 저질렀던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대체 누가 反국가, 빨갱이(국민의 적과 저들에게 결탁한 자들이 늘 외치던 프레임) 집단인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이번 사태만 두고도 명확히 인지해야 할 것이다.

극우-성향의-정형식-헌법재판관-모습


내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로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탄핵 기각을 자신하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윤석열이 꽂은 정형식 헌법재판관이 이번 사건의 주심을 맡았다.
  • 계엄 해제 직후에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정형식의 처형을 꽂았다.
  • 정형식은 과거 1심 무죄 판경을 받았던 한명숙 전 총리의 유죄를 때린 판사이며,
  • 그동안 정형식의 판결을 보면, 안하무인의 태도로 노골적인 극우적 판결이 많았다.

  • 윤석열은 통치행위였다는 궤변으로 헌재에서 직접 변론을 하려고 한다.
  • 수사중이라는 핑계로 헌재 판결을 지연시킬 것이다.
  • 정치 검찰이 내란 수사를 오염시킬 것이다.

  • 국민의 적(국민의 힘)은 새로운 헌법재판과 임명을 한덕수 대행과 함께 연대하여 집요하게 방해할 것이다.
  • 극우 세력 집단을 집결시켜 적폐 기레기 언론과 연대하여 헌재에 압박을 하는 시도를 집요하게 펼칠 것이다.
  • 국민의 적, 정치 검찰, 공산당과 다를 바 없는 대다수 개신교 내 적폐들, 이준석 등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격을 집요하게 할 것이다.

이 밖에도 윤석열, 김건희는 '여러 루트를 통한 탄핵 기각 시도와 다시 돌아왔을 때 처단해야 할 명단까지 정리하고 있다는 조짐'에 대한 제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일단 무엇보다 먼저,,

  • 윤석열긴급 체포하고,
  • 김건희 특검법과 함께 이미 통과된 내란 일반 특검이 조속히 출범하고, 한덕수가 이를 함부로 미루거나 거부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한 임명을 한덕수가 미루지 못하게 하고,
  • 검찰이 수사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 지금도 각종 극우 미디어, 극우 집회를 통해 내란을 옹호하며, 선관위 음모론을 주장하는 등,, 반국가적 범죄자들을 '내란 선동죄', '내란 유도죄'로 즉시 체포해야만 한다.


우리 국민은 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절대로 방심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조금 더 힘을 내어..
이러한 음모 시도를 철저히 차단, 분쇄하기 위해 모든 것이 마무리 될 때까지 광장으로 모여야만 한다.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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