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체포되자, 역시나 예상을 한 치도 어긋나지 않게 내란당, 가짜 보수, 대한민국의 암세포인 국민의 힘의 발작이 시작됐다.
내란 수괴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자, 이제 아예 뵈는 것 없이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이 다시 정권을 탈취하기 어렵게 되자,,
"이재명은 안 된다", "대통령제 하지 말고. 우리끼리 다 해처먹게 내각제 하자" 하는 등의 개소리를 마구 지껄이고 있다.
하긴 , 이재명이 되면 이런 사회악들을 완전히 척결하여 정상적인 국가로 만들 것 같으니까 아주 식겁하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내가 볼 때 진짜 보수는 오히려 민주당이다.
아무튼 사람 같지도 않은 국민의 적이 지금 무대포로 내던지는 온갖 말 같지 않은 말들은 지면이 아까워 옮기기도 더럽다.
물론 반박할 가치도 없다. 미친개한테 뭘 가르치겠나?
문제는 노예 근성의 개돼지들이 이런 떡밥에 아주 환장하고 있다는 것 뿐.
사람이라는 건,,
쪽 팔린 걸 아는 수오지심(羞惡之心)이 있기에 사람인 것이다.
국민의 힘은 당연히 보수도 뭣도 아니고, 그냥 사람 자체가 아니다.
아무리 한 발 떨어져 봐 주려고 해도 이젠 도저히 그냥 놔두면 안 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보수를 참칭했던 거대 정당이었다니..
대한민국, 정말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길게 얘기할 것도 없이 사람 같지도 않은 이 국민의 힘은 완전히 해체, 절멸시켜야만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국민의 힘은,,
- 친일, 매국
- 수구 기득,
- 반국가, 반헌법
- 반민주, 반법치,
- 반민족, 반역사,
- 오직 지들만의 이익에 환장하는,
- 내란, 외환을 옹호하는 이적 단체이며,
- 대한민국 내 암세포 같은 사회악, 적폐 세력일 뿐이다.
따라서 국민의 힘은 하루빨리 박멸돼야만 한다.
안 그러면 그냥 다 같이 공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