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윤석열이 마침내 체포되었다.
그러나 이제 겨우 하나의 변곡점을 넘은 것일 뿐,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아직도 멀고 멀었다.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빠뜨리는 사회악들이 여전히 뿌리 깊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런 암세포 같은 사회악을 모조리 제거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전히 안개 속이다.
따라서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 한이 있더라도 이러한 암세포 같은 사회악들을 모조리 제거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끄는 암세포들
진짜 보수주의자를 자청하는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모든 사안의 근본적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바로 대한민국에 진정한 보수가 존재했던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 보수도 아닌 것들이, 보수를 참칭하며,
- 개돼지 같은 우매한 자들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 자신들만의 기득권과 권력을 유지하고,
- 멋대로 법 위에 군림해 온 이 가짜 보수들,,
즉 수구·친일·매국·반국가·반헌법적 이적 세력 집단들의 카르텔이 윤석열 같은 괴물을 만들어 냈고, 작금의 대한민국을 이토록 망쳐 놓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반국가 이적 단체 세력 집단들이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발작적으로 기승을 부릴 태세이다.
이러한 악의 근원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할 것이다.
일단 반드시 제거해야 할 대한민국의 암세포 같은 사회악 세력들은 다음과 같다.
- 진짜 보수의 실종과 보수 참칭 극우 세력들
- 본색을 드러낸 친일 매국 극우 내란 정당 국민의 힘
- 지들만의 자유와 법 위에 군림하며 민주주의와 법치를 짓밟으면서 오히려 뻔뻔하게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말하는 사악한 것들
- 사법적 기만과 오만으로 수구 기득 카르텔을 형성하거나 가해자 인권만 중시하는 사법부 내의 부패 세력
- 가짜뉴스로 확증편향을 조장하는 조선일보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 매체와 언론
- 기계적 중립이라는 교활한 스탠스를 취하며, 이득을 취하는 양비론 언론 매체들
- 돈벌이가 목적이거나 사악한 신념을 갖고 대중을 선동하는 극우 유튜버들
- 명태균식 여론 조작으로 확증편향을 조장하는 것들
- 조직적으로 댓글을 조작하고 퍼뜨리는 모든 암세포들
- 전광훈, 천공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 넓고 뿌리 깊게 확산되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
- 세대, 성별 갈라치기와 혐오를 조장하는 모든 것들
- 이런 것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존감 바닥의 개돼지들
사회악 중에는 진영과 상관없는 다음과 같은 민간 적폐들도 있다.
- 내로남불의 극단적 이기주의자와 소시오, 사이코패스들의 증가
- 호의를 권리로 아는 파렴치들
- 분노 조절 장애 폐충들과 강약약강의 쓰레기들
- 각종 혐오 커뮤니티 쓰레기들
- 극우, 혐오, 사이버렉카 유튜버들
- 성실 의무와 책임은 다 하지 않으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이기적인 각종 민간 적폐들
-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누릴 건 다 누리려는 폐품들
이런 썩어 문드러진 현상의 여러 원인 중에는,,
그동안 전통적, 공익적, 교육적 가치를 중시하는 진짜 보수가 없었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국민의 힘은 처음부터 절대 보수도 뭣도 아니었다.
친일, 매국, 반헌법·반국가적 사적 기득권 수구 조직일 뿐이라는 것이 이번 사태로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진짜 보수가 없으니,,
- 법을 우습게 알고,
- 온갖 기회주의가 판을 치고,
- 극단적 이기주의가 팽배하며,
- 진짜 건전 보수의 발현은 물론, 올바른 진보의 출현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사회악들을 반드시 철저하게 처단해야만 한다.
물론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걸고 끝까지 지속적으로 온 국민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하는 역사적 소명인 것이다.
보수 없는 대한민국, 극우라는 말도 아깝다
지금 보수를 참칭하고 있는 내란당 국민의 힘을 비롯해 극우 유튜버들, 이런 세력들의 배후 노릇을 하고 있는 온갖 사이비 이단 종교 세력들..
이런 것들은 아예 극우조차도 안 되는 사회악일 뿐이다.
만약에,,
차라리 진짜 '대한민국 극우'라면 오히려 다음과 같아야 한다.
- 중국은 물론 일본의 도발에 절대로 죄시하지 않는다.
- 북한의 도발에는 엄단의 태도를 취하지만, 북한도 우리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통일을 해야 한다.
- 따라서 북한은 우리 것이니까 다른 세력이나 국가가 건드리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 통일은 물론 옛 고토를 수복 해야 한다
-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놔야 한다.
- 미국은 확고한 우방이며, 동맹이지만, 전범국이 아닌 우리를 분단 시킨 미국의 책임도 잊지 않는다.
- 어쨌든 우리 한국의 국익을 해치거나 민족적 자존을 건드리는 세력은 가만두지 않는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작금의 사회악들에게는 극우라는 말조차도 아까운 것이다.
극우라는 말조차 아까운 이 쓰레기들의 정체는 다음과 같다.
- 오히려 일본의 앞잡이 극우라면, 지금까지의 행동 퍼즐들이 맞춰질 정도로 매국적이다.
- 이것들은 결국 친일 족속들인 데다, 이스라엘 국기, 미국 성조기까지 들고 나오는 미친 식민지 주민 근성까지 지닌 것들이며, 역사적·정치적 현실감 자체가 없는 개돼지들인 것이다.
- 군대도 안 갔다 오고, 지들이 나가 싸울 것도 아니면서 북한과의 전쟁을 유도하여 영구 집권 하면서 일본 용병 노릇을 하려 했던 내란 세력을 지지하는 얍삽하고 무식한 것들이다.
- 가짜뉴스에 환장하고,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더 난동을 부리는 쓰레기들이다.
- 따라서 극우라는 말도 이런 것들에게는 아까운 단어다.
- 하긴 "나라가 망해도 무조건 2찍"이라는 무뇌충들이니까,,
한 마디로 그냥 대한민국의 암세포 같은 사회악들이라는 의미이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체포됐지만,,
여전히 내란 및 외환 반란 사태와 대한민국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암적인 사회악들이 얼마나 뿌리 깊고, 넓게 퍼져 있는지'를 똑똑히 확인하게 되었다.
이러한 심각한 국가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여러 원인 중에는,,
그동안 진짜 보수가 존재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 역시 또 하나의 이유이다.
내란 수괴 체포는 고작 시작에 불과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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